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전에 루스츠에 갔다가 일행의 사고로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네요 ㅎㅎ 그 때 애써주시던 대표님과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사자는 회복해서 다시 보드를 탄답니다 ㅎㅎ~ 혹시 다시 같이 데리고 간다면 거부되는거 아니죠? ㅠㅠ 이번엔 더더욱 안전하게 탈겁니다~

2월23~26일자로 4명정도 보드타러 갈까하는데요~ 어느 지역이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늦겨울이라 홋카이도로 가야하나요? 예전에 1월에 니세코랑 루스츠 갔을 땐 눈보라태풍이 심했었어요 ㅠㅠ

추천부탁드려요~ 근처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온천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