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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고의 숲을 찾아서- 원령공주의 고향 야쿠시마 트레킹 5일

여행기간
4박 5일
이용항공
대한항공
출발일
4월8일
리프트권
담당자
노고은
스키장
숙소
야쿠시마 시사이드 호텔 자세히보기
기리시마 쿄세라 호텔 자세히보기

 

  • 포함내역
    왕복항공권(택스 포함)
    숙박
    식사
    전 일정 교통비
    입산협력기금, 자연보호기금
    전일정 가이드 동반
    해외여행자보험
  • 불포함내역
    개인경비


※체력등급: 초중급 - 트레킹시간 기준 하루 4~5시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걸작 [원령공주]의 섬 야쿠시마! 

 

 

※ 이 상품의 요금은 환율 100엔=1,000원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환율이 많이 상승하였으나, 전년과 동일한 환율 기준으로 요금을 산정하였습니다.)

 

  

 

일본 큐슈 남쪽에 위치한 야쿠시마(屋久島)는 열대와 온대기후가 교차하는 산악섬 입니다.

해발 1,935미터인 미야노우라봉을 비롯하여 1,800미터 이상의 6개 봉우리와 골짜기에는 고산식물과 삼나무숲, 상록수림이 어우러져 

생태지리학적 가치가 대단히 높습니다. 

1993년에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もののけ姫)]의 배경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해졌습니다.

 

야쿠시마에는 수령 1,000년 이상인 삼나무가 2,000그루 이상 자생하고 있고,

그 중 가장 오래된 나무는 일본의 기원인 조몬시대 때부터 살고있다고 하여 '조몬스기(縄文杉)' 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조몬스기는 나이가 7,200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7,200살은 아닐지라도 수천년의 세월 동안 이땅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기사링크 : [7,200세 성스러운 노인, 조몬스기를 둘러싼 의혹] 

 

 

귀국 전날엔 일본 100대명산 중 하나인 가라쿠니다케(韓国岳)에 갑니다.

해발 1,700미터로 기리시마 연봉 중 최고봉인 가라쿠니다케는 그 이름에서 우리나라와의 연관을 추측할 수 있는 봉우리입니다.

가락국에서 온 유민들이 이 봉우리에 올라 조국을 그리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이 봉우리 위에 오르면 맑은날 한국땅이 보이기 때문에 가라쿠니다케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곳이 일본 역사서 [고사기] 중 천손강림신화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라서 

한반도에서 도래한 가락국 유민들이 이곳에 정착한 역사를 담고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예전엔 이 봉우리가 다른 이름이었는데 발음이 비슷해서 한자만 가져다 썼다는 설도 있습니다.

진짜 유래가 어떤 것이든 한국인이라면 꼭 한번 올라야 할 산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그곳에서 한반도가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

 

 

 

다른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야쿠시마 트래킹 상품은 무인산장에서 1박을 하는 본격적인 등산 일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정이 부담스러워 야쿠시마의 자연을 경험하지 못하는 분도 많지요.

 

저희가 준비하는 여행은 너무 본격적인 등산이 부담스러운 분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숙박은 호텔에서 하고 트래킹을 당일에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야쿠시마는 아열대 기후라서 비가 오는 날이 잦습니다.

튼튼한 우의와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등산장비, 손을 보호할 장갑을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한 장면




 

 

원시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타니운스이쿄(白谷雲水峡)


 


 

 

 

수천년 살아온 거대한 나무들


 


 


 


 

 

 

다이코이와


 

 





 

곳곳에서 사슴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사슴을 타고가는 팔자 좋은 원숭이도 볼 수 있어요.


 

 ​ 

 

해발1,700미터 가라쿠니다케


 

 

 

전설을 간직한 가라쿠니다케 화구호로 가는길


 

 

 

아름다운 야쿠시마의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