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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해외스키여행_마지막
이승우 2019-04-09

이제 일정 마지막 날의 후기 입니다.

 

정말 알차게 재미있게 보낸 스키여행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운도 좋았던것 같고 스킹 일정내내 함께 해준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경험하게 해준 아내에게도 고맙습니다.

 

일정내내 편안한 여행 할 수 있게 해주신 한왕식 대표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날은 여유있게 보내기 위해 스킹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분들은 마지막날 까지 스킹을 즐기셨습니다. 진정한 스키 메니아들 이십니다. ^^

 

우리들은 하뽀네 스키장 쪽으로 가면 점심먹을 곳도 있고 산책하기 좋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그리로 향했습니다.

 


<호텔앞 개울길을 따라 하뽀네 스키장 방향으로 산책>

 

 

 


<우연히 들어간 소바집 정말 맛있었다.>

 

산책 중 점심때가 되어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6명 동행 인원 중 3명은 초밥집을 저희 포함 3명은 소바집을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소바집이 그렇게 유명하다네요.

겨울 시즌에는 줄을 서서 먹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산책 중 들른 프리스타일 샾에서 물건을 하나 득템 했습니다.

아내는 파우더용 스키가 있는데 저는 아직 없어서 아내가 적당한 물건이 있으면 하나 사자던 참에 좋은 물건을 만났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형님 내외분들도 입을 모아 이건 사야 한다고 하셔서 사야겠다 싶었는데...

카드는 안된다고 합니다. T.T;;;

 

현금이 없는 상황이어서 아쉽지만 인연이 아닌가 보다 했습니다.

헌데 같이 동행한 형수님이 돈을 빌려 주시겠다며 선뜻 만엔을 꺼내시며 있는 현금들을 모아 보자며 적극적으로 나서십니다.

이런 감동적인 순간이 있나... 여행와서 처음 만난 우리에게 이렇게 맘을 써주시다니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그때 아내가 해외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걸 기억해 냈고 근처 마트의 ATM기에서 마침 현금을 찾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저놈을 사는 과정에도 또 이야깃 거리가 있었네요.

 

카드는 안된다며 단호한 표정으로 말하던 샵 주인이 계산을 잘못하여 18,000엔에 20,000을 주었는데 8,000엔을 거슬러 준것 입니다.

아내가 다시 샵에 들어가 돌려줄때 까지도 계산을 잘못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연신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연발 했습니다. ^^

 

봄 트래킹도 하고 맛있는 점심에 좋은 물건도 사고... 이제는 정말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쿠바 대교(?)>

 

 

<두분 젊은 형님들 저 두분 중에 95세 큰 형님이 계세요. 한분은 60대 이십니다. 맞춰보세요. ^^>

 


<아내 그리고 한왕식 대표님과 강원혁 형님 형수님> 

 

<회장님 일행 분들과 스키장에서 한컷>

 

 

 

 

첫 해외 스키여행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언니 덕분에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편한 여행을 위해 신경써 주신 일본스키닷컴 한왕식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