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한국의 더운 날씨를 뒤로하고 뉴질랜드로 향했습니다.
이상건사장님 이춘호원장님 최길현사장님과 함께했던
Harris Mt.의 헬리스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이춘호원장님을 위하여 편집되었으며
바쁘신 관계로 제가 올립니다.
뉴질랜드의 헬리스키는 경사면에 따라 정말 다양한 설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빙판도 있고 파우더도 있고 급경사와 완경사와 장애물까지
정말 종합선물셋트였습니다.
성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시면서 같이 즐겨보세요.
영상에서는 급경사가 잘 나오질않습니다.
참고로 급경사면에 눈과 얼음이 굴러 떨어지는걸 보면 경사는 이해가 되실겁니다.
최대경사는 55도 정도였습니다.
보드를 타시는 이춘호원장님 정말 너무 잘타시고 즐기셔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 함께 좀더 즐거운 스킹 보딩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로 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