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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타자와코 여행
2017-04-02

 

평소에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 아키타.

홋가이도 못지 않은 풍부한 적설량과 최상의 설질 타자와코 스키장.

 

 

 

 

아키타로 바로 가는 대한항공 전세기편이라서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호텔 가는길에 들른 타자와코 호수는 이번 보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눈 덮인 겨울 호수를 뒤로한 채 호텔로 출발

호텔 체크인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따뜻한 온천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간단한 캔맥 한잔후 내일을 위해 취침.

      

 

 

넓은 3인실 다다미방에서 아침을 맞았다.

눈 내린 밖을 보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스키장으로 출발 준비를 하고 로비로 내려가 셔틀버스  대기중 호텔 출입문을 바라본다.

 

 

 

 

 

셔틀 버스 기다리다 호텔 밖으로 나가보니

눈에 파 묻힌 동화속 같은 풍경이다.

 

 

 

 

셔틀 버스타고 스키장으로 출발.

스키장까지 4키로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보드 준비후 드디어 라이딩 시작.

 

 

 

 

안개와 눈으로 시야가 안좋다.

그래도 풍부한 눈이 마음에 든다.

그날까지 적설량은 140센치, 내가 보기엔 줄여서 발표한 듯...

아마도 2미터는 넘을것 같다.

 

 

 

 

주말이라서 로컬 스키어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스키장이 워낙에 광활한지라 보드 타기는 너무 좋다.

 

 

 

 

이날은 마침 모굴 스키대회가 열렸다.

구로모리야마 슬로프는 정말 보기보다 훨씬 가파르다.

 

 

 

 

나도 한컷 준비중 찰칵.

 

 

 

 

구로모리야마 슬로프는 한쪽에선 경기를 한쪽에선 일반인이 타고 내려온다.

 

 

 

 

압설과 자연설 파우다를 반반 해놔서 굳이 멀리 백컨트리를 안가도 즐길수 있다.

비압설을 즐기는 스키어 한분과 보더 한분이 보인다.

다음날 세 번을 타 보았다.

빠지고 넘어지고 그래도 충격이 없어 타볼만한 구로모리야마 비압설 구간. 정말 짜릿했다.

타본 사람만이 안다.

 

 

 

 

안개와 눈으로 정상에서는 타기 힘들어 중간코스에서 탓다.

 

 

 

 

중간부는 광활한 슬로프라 초중급이 타기엔 너무 좋다.

 

 

 

 

안개와 눈으로 시야는 별로 안좋지만 멀리 타자와호수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즐긴다.

 

 

 

 

점심을 먹고 타자와코 역으로 구경 가보기로 했다.

스키장옆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한시간에 한 대정도.

 

 

 

 

스키장에서 시간 맞춰 5분 일찍나왔다.

기다리는 동안 한컷

 


 

 

30분 남짓 지나고나니 역전에 도착한다.

완행이다. 가는길에 호수도 들른다.

 


 

 

역전은 참 썰렁했다.

인적도 없다.

그리고 조그마한 시골동네인 듯 조용했다.

 


  

 

선물가게인 듯한데 소바도 파나?

눈사람이 활짝 웃는게 정겨워 보인다.

 


 

 

역안으로 들어가니 큼지막한 아이리스 뮤지엄이 우릴 반긴다.

대단하다. 아이리스

 

 

 

 

역안은 온통 아이리스다,

여기선 나도 한 컷 김태희씨 팬이다.

 

 

 

 

아키타 미인?

내 딸이 더 이쁜 듯 ㅎㅎㅎ

 

 

 

 

버스시간 맞춰 나와 버스를 탔다.

시간은 잘 지킨다.

내린곳에서 탄다. 뉴토온천행 인걸 보니 온천 마을로 가나보다.

 

 

 

버스를 타고 대관음입구에서 내렸다.

마침 해가 지면서도 눈부시게 밝았다.

내 딸은 나의 인물사진 모델이다. 귀찮아 하지도 않고 찍혀준다.

사진찍기도 취미인 나에게 작은 즐거움도 준다.

 


 

 

호텔까지는 10여분 걸어가야 하는데 가는길이 참 아름답다.

 

 

 

 

금방 호텔로 왔다.

 


 

 

네시 조금 지났는데 어두워진다.

 


 

 

호텔 모리노카제타자와코

 


 

 

호텔앞에 본 서해질녁의 대관음상이 보인다.

크긴 큰가보다.

 


 

호텔로 들어와 라운지에서 셀프 커피 한잔. 물론 무료이다.
그날의 피로는 온천으로 풀었다.
온천을 하고나면 정말 피로가 빨리 풀린다. 노천온천도 있다.

 



 

3일차다 벌써 전날에는 보드반 투어반으로 즐거운 하루였다

날이 좋기만을 기대하며 셔틀버스타고 스키장으로 가는길 한컷

산 정상도 보인다.

눈과 나무의 흑백 조화가 이채롭다.

 


 

 

로컬 보더다.

날이 참좋았다. 맑은 날이다.

 


 

 

리프트에서 내려 일단 기념으로 한컷.

 


 

 

날이 좋아 호수도 잘보인다.

근데 이사진은 일본스키닷컴에서 본사진?

그사진 여기서 찍은거였군.

 

 

 

 

잘 정설된 슬로프와 호수.

 

 

 

 

나도 본격적으로 출격 준비.

멀리 산들이 많이 보인다.

 

 

 

 

라이딩 준비하고.

 


 

 

라이딩

씽씽 잘 내려간다.

 

 

 

 

앞에 보이는 산이 구로모리야마정상이다.

 

 

 

 

점심을 먹고 다시 출격.

경치가 장난이 아니다.

 

 

 

 

추억에 남을 사진을 찍어보기로...

 

 

 

 

뒤로 보이는 호수가 바로 뒤에 있는 듯 굉장히 가까워 보인다.

 

 

 

 

잠시 앉자서 경치를 감상하기 딱좋은 위치다.

 

 

 

 

나뭇가지에 핀 눈 꽃이 보기좋다.

사진찍기 좋은곳이다.

 

 

 

 

등뒤로 보더가 파우더를 타고 내려온다.

급경사이지만 탈만하다.

비압설이라 멈춰지면 힘들지만...

 



 

잘탄다.

제법이다.

지난번 니세코에서보다 훨씬 잘탄다.

 


 

 

즐겁고 신나게 타본 타자와코 스키장.

딸과 아빠의 아키타 추억 

앗피, 니세코에 이어 같이 다녀본 세번째 원정이다.

 

 

 

 

돌아가는 날엔 온천체험이 있다.

호텔 온천도 엄청 좋았다.

그래도 온천 마을이라고 옛날식 온천을 들러본다.

일정에 포함됐다.

쯔루노유 온천에 도착했다. 그런데 휴관일이라 주변 구경만하고 다른 온천체험이 예정되어있다.

 


 

 

온천마을 셔틀버스인가보다.

온센메구리호.

 

 

 

 

잠시 사진 찍을겸 들러본기로 한다.

 

 

 

 

또 눈이 펄펄 내린다.

이날은 함박눈이다.

전날는 맑았는데,이날은 폭설이다.

그래서 사진이 더 잘 나오는 듯...

 


 

 

이곳은 눈이 참 많이 내린곳이다.

쌓인눈이 스키장보다 높다.

 

 

 

 

지붕 위에 눈도 치울 정도로 많이 쌓인다.

 


 

 

우리 일행 분들이 정답게 담소 나누는 모습이 보기좋다.

 

 

 

 

앗 한대표님이 뒤에 보인다.

이번 보드여행을 즐겁고 편안하게 잘 해주신분.

 


 

 

쯔루노유는 목조건물로 이루어졌다.

휴관이 아니었으면 들어갔을텐데...

두분이 지나간다.

여기에 머무르는 듯 자연스레 걷는다.

 


 

 

정말 엄청난 눈이다.

그러나 설경은 아름답다.

 

 

 

 

타에노유온천.

쯔루노유 대신 온천하러 왔다.

타에노유는 노천온천이 정말 끝내준다.

계곡옆에 있는 노천온천은 ​풍경이 일품이다.  가본 사람만이 알 듯...

내부도 외관도 아름답게 꾸며놨다.

 

 

 

 

온천을 마치고 잠시 카페에서 기다린다.

점심은 이곳에서 유명한 이나니와우동으로 했다.

 


 

 

지역버스가 지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점심후 잠깐 밖으로 구경나왔다.

눈은 더욱 세차게 내린다.

    


 

 

가니바로 가는길에 오가마 온천이 보인다.

온천마을이라 온천들이 모여있다.

이분은 같이 간 일행분. 좋은 만남이었다.

 

 

 

 

가니바 온천으로 가는길도 명소인 듯...

   

 

 

 

돌아가는 길도 좋다.

 


 

 

다시 돌아온 타에노유 온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여기서 공항으로 출발.

 


 

 

이런 눈에도 공항까지

한시간 반 남짓 밖에 안걸렸다.

호텔에서 스키인 아웃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서 아키타 공항으로 도착하니 호텔까지 가까웠고,

넓은 호텔 룸과 식사도 좋았다.

좋아하는 온천도 실컷 해보았다.

 

이번 아키타 타자와코 스키장은 일석 3조였다.

보드와 주변 관광, 온천체험과 그리고 덤으로 같이 간 일행분들과의 즐거움.

 

아빠와 딸의 아키타 추억

 

이후기가 아키타를 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