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ILBONSKI.com

닫기 닫기
고객센터 메뉴
공지사항 Q&A 고객문의 여행후기 함께 떠나요 이용고객 코멘트
2014년 니세코 휘날레 스키의 북해도 연봉 모습들
오*주 2014-03-27
IMG14030004.JPEG

일본 스키 닷컴을 이용하여 일본에 스키여행을 다닌지가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인연을  맺어 왔지만 사원 여행을 함께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 사장님과 김동원 이사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만사를 재쳐두고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보고  느꼈던 니세코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몇 장의 사진으로 소개를 드리며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의 추억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요테이산과 북해도 연봉들의 울퉁불퉁 다양한 근육질의 모습들을 흑백 사진으로 감상을 한번 해 보시지요.

위의 사진은 돌아 오던 길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북해도 연봉의 모습들입니다. 맨 뒤에 요테이산이 보이고 그 뒷쪽에 네세코 안누푸리 연봉들이 보입니다. 요테이산 바로 앞에 작게 봉긋 솟은 산이 시리베츠산이고 그 왼쪽편으로 곤부산도 보입니다. 그리고, 맨 앞에 가로로 힘있게 도열해 있는 산이 눗키베츠산이라고 합니다.




맨 위의 사진과 비슷합니다만, 눗키베츠산 왼쪽으로 호로호로산도 보이고 앞에 흰 눈으로 덮여 둥글게 보이는 것이 굿타라 호수라고 여겨집니다.



치토세 시내로 진입하기 전에 왼쪽 편에 보이는 샤코츠 코(호수)입니다. 멋진 풍광에 송영 버스 안에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로수 사이로 보이는 샤코츠 국립공원의 울퉁불퉁한 설산의 모습을 촬영하셨습니다.  제가 알고있는데로 설명을 드릴게요.  샤코츠코를 중심으로 오른 쪽이 이찬코베산입니다. 호수의 후면에 보이는 산이 국립공원에 있는 에니와산입니다. 왼쪽 편에 보니는 연봉이 맨 앞에서부터 니나루다케, 프레다케, 코이지야마, 이잔다케가 연봉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북해도 납쪽으로 내려오면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우치우라만(灣)이 있는데 우치우라만에 우뚝솟은 산이 바로 고마카다케입니다. 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