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니이가타 도큐인 호텔 사진입니다...

최고급호텔은 아닌것 같습니다만...하루자기엔 충분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찍었더니...지지분 합니다...

 

 

 

호텔위치가 니이가타역 바로 앞이네요...

어쩐지 번화하고 술값도 비싸더라 했네요..ㅎㅎ

 

 

아침식사는 뷔페인데... 센트럴호텔보단 훨 잘 나옵니다...

물론 머 엄청나게 잘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B+정도 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침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하여 사진도 못찍었네요...

 

아침부페가 6시40분 부터이고,,

공항가는 버스가 7시30분에 출발하는 관계로,,,

정신없이 밥먹고 정신없이 짐을 챙겨야 합니다...

 

즉 셋째날 밤에 너무 무리하게 놀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괴롭더군요...

마지막날 아침이 좀 정신없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공항가는 버스안입니다...

잘생긴 우리 같이 간 일행 종필이!!~

일본스키여행이 처음이라는데..너무 행복하다고 난리입니다..

다음에도 자기 꼭 데려가 달라고... ㅎㅎ

 

2일간 열심히 스키타느라 얼굴 다 타고

전날 술까지 마이 먹었더니

상당히 얼굴상태가 망가졌네요...

그랬는데도 이정도에여... 잘 생겼죠? ㅎㅎ?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버스타고 30분정도 걸리는 군요...

 

 

 

니이가타호텔에 체크인 할때 1인당 천엔짜리 상품권을 줍니다

공항면세점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입니다...

 

다만 니이가타공항 면세점은 크게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조그만 지방공항면세점으로 상점은 조그만게 두세개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공짜로 받은 상품권은 다 썻습니다...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