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언제나 제게는 너무나 그리운 곳입니다.
한왕식 사장님 외 직원 여러분 덕에 너무나 편히 잘다녀 왔습니다.
호텔하쿠바 사장님 고류 사장님 과
날마다 버스로 우리를 스키장 까지 데려다 주시던 자칭 하쿠바파파도 고맙울 따름입니다.
김지열 부장님은 스키 잘 타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ㅋ
황성숙 대리님 허아란 주임님 일본 다녀와서 놀러 간다고 했는데,,올라가겠습니다.ㅋ
물론 전 현재 백수이기 때문에 맛난걸 사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암튼 닥치고 - _-);;; 사진을 올리기 너무 힘드네요.
대신 제 블러그 링크 걸어 둡니다 가끔 찾아오셔서 사진보고 가세요.
http://blog.naver.com/tork14 클릭!! 네 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드;;;
홋가이도 사진과 하쿠바 사진이 게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믈론 제 소소한 일상도 담겨 있습니다.
그럼 사진올리다가 지쳐버린 뚜구리/민명기/민코치였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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