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30분후에 나온 기내식!

제것은 소고기덮밥 종류인데, 맛은 괜찮았음. 비행기 타기전 너무 마니 드시지 마세요.

기내식에 아사히 맥주 한잔하시면 배 마니 부릅니다.

신치토세 공항에 내려 현지직원이 차타는곳 까지 같이 가주어서 버스타고 오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여기는 리조트 30분전인 휴게소 화장실 잠시 갔다가 바로 탑승함.

저희가 2박한 루스츠 리조트의 노스윙입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지하1층입니다. 안내데스크옆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한층 올라간후 슈퍼 옆

에스켈레이터를 다시 타고 올라가야 호텔 프론트 있습니다.

첫날 도착시간이 7시30분경 룸에 짐 갔다놓고 일식요리집 "셋카테"에 갔습니다.

초밥2,코스요리 메뉴의 첫번째 요리 4 시켔는데, 첫번째 요리가 괜찮았음. (초밥도 나름 괜찮음)

 

 첫번째 메뉴의 스키야키(전골)인듯 합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저녁식사후 찾아간 노스&사우스윙의 남자 사우나 입니다.

나름 괜찮음. 근데 루스츠타워 온천이 그래도 여기보다는 괜찮음.

타워갈때 모노레일 타고 가시면 되고 하루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샤워후 냉장고가 시원치 않아 사가지고 간 소주를 눈속에 파 묻어둔 후 차가워지면 그때 드세용!

침대사이에 금고 있습니다. 한글로 사용설명되어 있으니 귀중품 보관에 유용함.

온수포트 있습니다. 물이 안에 들어있으니, 사용시 코드 꼽아서 물 끊이시면 되고 컵라면 정도는

충분히 드실수 있습니다.(한국에서 커피 가져가셔도 되구요!!!)

27일 아침 눈내림. 진짜 하루종일 내림. 그래도 스킹&보딩실시. 이스트산 정상에서...

Tip - 슬로프 옆에 그물망이 없습니다. 눈 오는날 산정상은 안개가 많이 발생함. 앞이 안보임.

        진짜진짜 조심해서 타셔야 됩니다. (떨어지면 나무사이로 떨어집니다.)

원정일행.

원정일행

리프트 탑승시 투명막이 있습니다.자동으로 내려오니 한국처럼 안 올려도 됩니다.내려오는 속도가

빨라 조심하세요.그리고 막이 있는 리프트는 Map이 붙어있어 자주 확인하세요.

눈속 한컷

카페테리아 "스팀보트" 입니다.

메뉴는 4~5가지 정도 팝니다. 저는 덮밥 먹었는데. 대체로 식사는 한국입맛에 맞습니다.

휴식시 삿포로 "나마비루" 정도는 괜찮음.

리프트앞 루스츠 Map앞에서.

루스츠에서 만난 일본보더들과 함께.

일본보더들은 한국보더들보다 화려하지 않음. 옷 색상부터~~~

2월28일(월) 아침부터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맑고 바람이 안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요테이산"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데, 저희일행은 스킹마지막날 보았음.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저" 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삿포로 시내로 나왔습니다.

숙소는 도큐인호텔 "스스키노"거리 중심에 위치함. 체크인후 저녁식사겸 야경투어 실시.

스스키노 거리의 유명한 라멘골목 앞에 있는 이자까야 입니다.

종업원들이 상당히 친절함. 사진도 많이 찍고 추천 술집입니다. 완두콩이 서비스 입니다.

3월1일(화) 귀국당일.

조식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