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쉽게 볼 수 없는 粉雪회원들의 파우더 전용 데크 입니다.

버튼 피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0만원이 넘는고가의 일본보드인

겐템스틱과 완드도 보입니다.

 

 

 백컨트리투어의 필수품 스노우슈~~ 이게 없으면 투어에 참여 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파우더에 빠지기 때문이지요..^^粉雪의 필수 장비 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악천후가 일정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멎었습니다.

마지막날은 로칼 스키장을 찾아 스노우캣을 타고 파우더보딩의 대미를 장식 했습니다...^^

<사진:최지윤>

 

전날 많은 눈이 내려 최상의 파우더 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사진:이상윤>

 

 

캣에 올라타고 즐거워하는 팀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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