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입니다..

 

카레밥 맛있군요..

한국에서도 안타던 땡스키 일본와서 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미치겠네요..

눈이 별로 안왔는지 정상에 가야 수빙이 보이네요

 

옷 벗으러 내려왔다..

호텔에서 점심 먹고 다시 올라가려고요..

 

일단 온천욕을 하고 옷을 재정비하고 올라가야겠네요..

상부엔 눈이 좋고 하부엔 눈이 녹고 있네요..

 

재작년 5박6일로 왔을땐 맑은 날이 하루 뿐이었는데

진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3번 로프웨이를 타고 정상에 가려니 리프트를 몇번을 더 탔는지

힘듭니다..ㅎㅎ..평지가 많아서..

 

그냥 편하게 1,2번 로프웨이로 바로 정산으로 갈걸 셔틀타기 싫어

바로 올라갔더니..ㅎㅎ..이게 더 힘들군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모든게..

 

스트레스는 제대로 풀고 가겠군요..

일은 일대로 잘되군요..머리 너무 아파 일본 왔다고 했더니 다들

제 생각해서 제 의견대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