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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18, 02/25, 3/4일 출발]
오스트리아 알프스 스키여행 7박 9일
전일정 가이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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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7박 9일
이용항공
루프트한자
출발일
2023/01/18, 2/25, 3/4
리프트권
리프트권 포함
스키장
스키 알베르그(Ski Arlberg) 자세히보기
이쉬글(Ischgl) 자세히보기
숙소
호텔 바이세스 람 자세히보기
더 웨스틴 그랜드 뮌헨 자세히보기

 

  • 포함내역
    숙박, 조/석식
    관광일 중식
    리프트권
    공항~호텔~스키장 간 송영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안내비(버스, 승합차 운행)
    해외여행자보험
  • 불포함내역
    왕복항공권
    스키일정 중 중식
    렌탈
    식사시 음료, 주류
    개인공동경비(120유로)

 

 

  ★ 스키 일정 중 가이드 2인 동반 안내 및 승합차 항시 대기 

 

   - 광활한 스키장을 효과적으로 만끽하기위해서는 현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스키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독일 거주 약 20년, 스키경력 10년 이상의 현지 가이드가 함께합니다.

   - 스키 일정시 안내자가 상주하며 도움이나 질문에 응대​  

 

  ★ 스키 일정시 4성급의 럭셔리한 호텔 사용 


 

 

​ 최소출발인원 8명 이상 

※ ​출발 2개월 전 인원 마감 및 전액 결제 

※ 마감 후 취소시 페널티 발생(전일정 숙박비, 차량비, 가이드비​, 현지 안전사고보험비)

출발 인원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차량비용 및 가이드비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전체 상품요금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재 항공권을 예약하실 경우 얼리버드요금이 적용 가능할 수 있습니다. (좌석 소진시까지)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여행이 가능하게끔 빠른 연락 주시면 항공예약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상기 요금은 환율을 €1 = \1,360 으로 적용하여 계산하였습니다

    이후 급격한 환율변동시 요금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스키 알베르그 

티롤 지방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최대규모의 스키리조트 연합. 상 안톤, 상 크리스토프, 스투벤, 레히, 취어스, 바르스, 슈로켄으로 이루어져 있다. 

(St. Anton/ St. Christoph/ Stuben/ Lech/ Zürs/ Warth/ Schröcken) 

305km의 잘 정돈된 광활한 슬로프와 200km의 파우더런 루트는 알프스 스키를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알파인 스키의 성지로 불리는 이 곳은 2001년 

알파인 스키 월드 챔피언쉽이 개최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St. Anton am Arlberg 2018/19 영상보기(클릭)

 


​ 이쉬글 

티롤의 깊숙한 실브레타 지역에 위치한 이쉬글 스키장은 티롤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키 리조트들 중 하나이다. 케이블카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이쉬글 중앙에서부터 스위스 국경 너머의 잠나운(Samnaun) 지역에까지 뻗어있는 실브레타 아레나(Silvretta Arena)의 슬로프까지 빠르게 이동시켜준다. 고도 2,000-2,872미터 사이에 위치한, 평균 6m의 풍부한 적설량을 자랑하는 이 스키장은 최첨단의 45대의 리프트를 보유하고 있다. 레니 크라비츠, 로빈 윌리엄스 등이 참여한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는 이쉬글은 또한 스노보더와 프리스타일 스키어들에게 인기있는 알프스 최대의 프리스타일 지역이기도 하며, 어린이를 위한 스키강습과 유스클럽도 운영되고 있다.

 
 

 


 

 


 

 


 

 


 

 


 

 


 

 


 

 


 

 


 

 

 

 

 호텔 바이세스 람 


 

 


 




 

▶ 마리엔 광장

마리엔 광장 중심에는 스웨덴군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막시밀리언 황제가 1638년에 세운 <마리아의 (Mariensäule)>​이 서 있다. 광장 북쪽으로는 네오고딕양식의 건축물인 신시청이, 동쪽으로는 구시청사가 위치해 있어 두 건축물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헤렌킴제 성

루드비히 2세가 베르사이유 궁전을 본따 만든 성으로, 백조의 성과 마찬가지로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궁전은 거대한 거울과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정원은 루드비히 황제의 취향이었던 낭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 노이슈반슈타인성

<새로운 백조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성은 루드비히 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 그린>을 관람한 뒤 영감을 받아 17년에 걸쳐 만들었다. 하지만 긴 시간과 막대한 지출에도 불구하고 완성은 하지 못 한 채 루드비히 2세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 왕이라기보다 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사랑이 담긴 노이슈반스타인은 하얀 성벽이 주변 풍경과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신고딕양식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 가이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