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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갈 수 있는
히말라야 명봉 지프(Jeep)트레킹 12일간
(안나푸르나/마차푸차레/무스탕/다울라기리/닐기리)

  • 이메일
여행기간
10박 12일
이용항공
대한항공
출발일
11/10 출발 11/21 귀국
리프트권
담당자
한왕식
스키장
숙소

 

  • 포함내역
    국제선 왕복항공권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왕복항공권
    숙박, 전일정 식사
    전일정 전용JEEP차 이용
    전일정 현지가이드,쿡,포터 동행
    해외여행자보험
  • 불포함내역
    도착비자비용(카트만두공항 $30)
    드라이버 & 가이드팁
    1인실 이용시 추가비용(40만원)
    기타 개인비용

◆ 상품가에는 항공운임이 포함되었습니다. 

본 상품에 항공운임은 1,740.000원 기준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요금에 반영된 항공권이 소진되었을 경우 항공운임 차액만큼 총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상황은 변동이 잦으므로 항공요금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사오니 반드시 예약 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85세까지 가능한

히말라야나 히말라야 명봉 지프 트레킹.



  

1. 고산병으로 인한 고통없이, 체력적 부담없이 히말라야의 명봉들을 마주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들을 지프로 돌아보는 국내 유일의 여행 일정입니다. 

  트레킹 구간은 7~8천미터의 히말라야 설산을 바라보며 호수와 강을 끼고 아름다운 숲길로 이어지며 높은 고도는 jeep으로 오르면서 히말라야의 웅장한 경치를 편안히 감상하는 여정입니다. 

  

2. 안나푸르나/다울라기리/닐기리/마차푸차레 등 네팔히말라야의 아름다운 미봉들을 감상할 수 있는 포카라/간드룩/푼힐/사랑코트/나가르코트 등 히말라야 5대뷰포인트 및 은둔의 왕국 로어 무스탕을 밟는 여정입니다. 

 


 

  

 안나푸르나산군과 폐와호수와 포카라 


 

티티호수로 가는 트레킹길에서 바라다보는 다울라기리(8,167미터)


 

칼로파니에서 보는 안나푸르나1봉(8,091미터) 일몰


 

 

따또파니에서 고레파니 가는 길에서 조망하는 닐기리사우스(6,839미터) ​

 

푼힐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다울라기리(8,167미터)


 

푼힐전망대 일출(중간 안나푸르나 사우스. 7,219미터)


 

티티호수에 비친 다울라기리


 

쿤조마을에서 보는 닐기리중앙봉(6,940미터)


 

무스탕 마을


 

간드룩마을(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사랑코트 전망대


 

사랑코트 일출


 

 


 

나가르코트전망대


 

나가르코트 일출


 

페와호수

 

 

담푸스전망대에서 바라다보는 마차푸차레


 

 

3. 카트만두/포카라/나가르코트에서는 최고급호텔 투숙.

 

카트만두 하얏트리젠시 호텔

 

 

포카라 마제스틱프론트 호텔


 

나가르코트 컨트리빌라 호텔

  


3. 롯지숙박은 따듯한 물로 샤워할 수 있는 최상급시설의 롯지를 이용(다른 히말라야 트레킹상품에서는 고산병 때문에 샤워나 머리를 감을 수 없고 올라갈수록 롯지수준이 열악하고 추위와 싸워야합니다) 

 

4. 한식요리가 가능한 쿡을 동반합니다. (롯지 구간) 


                                       유의사항

1.롯지가 3000미터 이하라 침구가 비교적 깨끗한 편이지만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개인침낭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2.네팔은 아열대기후로 낮에는 우리나라 가을 복장이면 되지만, 밤에는 추우니 중경량 우모복을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5.전일정 전용 JEEP로 이동하므로 카고백은 필요 없고 튼튼한 여행가방에 물과 간식을 넣을 수 있는 소형배낭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6.높은 고도는 Jeep으로 이동하고 3,000미터 아래 지역의 숙소를 이용하므로 고산병의 염려가 없습니다.

7.트레킹 중에 꼭 음료를 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개울물은 가축분뇨 등으로 대장균이 많아 산속이라도 음용불가 합니다.)

8. 기타
   시차: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습니다
   전압: 220볼트 50HZ 3P콘센트(한국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 그대로 사용가능)
   

9. 네팔은 10월 이후 건기로 들어가므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전일정 JEEP가 동행해서 즉각 대처가 가능하지만 비옷과

  접는 우산은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